택배로 꽃다발을 주문했는데 사진과 다르게 시든 채로 도착하면 어떡하나 걱정되시나요? 실제로 배송 중 온도나 시간 때문에 꽃이 상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 택배 꽃 선물을 망설이는 분들이 많습니다.
다행히 요즘 꽃집들은 배송 중 신선도를 지키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사용하고 있어, 몇 가지만 확인하면 안심하고 주문하실 수 있습니다.
1. 꽃집에서 신경 쓰는 배송 포장법
꽃다발을 배송할 때는 줄기 절단면이 마르지 않도록 젖은 티슈나 물주머니로 감싸 수분을 유지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또한 충격을 막기 위해 완충재로 감싸고, 튼튼한 상자에 포장해 흔들림을 최소화합니다.
계절에 따라 관리도 달라집니다. 더운 여름에는 보냉재를 함께 넣어 온도 상승을 막고, 추운 겨울에는 냉해를 입지 않도록 보온 포장을 추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능하다면 당일배송이나 새벽배송처럼 이동 시간이 짧은 방법을 선택하는 것도 신선도를 지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2. 도착 즉시, 이렇게 관리해 주세요
꽃다발을 받으면 최대한 빨리 포장을 풀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포장 안에 오래 두면 통풍이 되지 않아 오히려 시들기 쉬울 수 있습니다.
포장을 풀었다면 줄기 끝을 1~2cm 정도 사선으로 잘라 물을 흡수할 수 있는 면적을 넓혀주세요. 화병에 꼽기 전에는 물에 잠기는 부분의 잎을 모두 제거해야 잎이 물속에서 무르며 물을 오염시키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이후 까끗한 물을 채운 화병에 꽂고, 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한 곳에 두시면 됩니다.
물은 매일 갈아주는 것이 신선도를 오래 유지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밤에는 서늘한 곳이나 가능하다면 냉장고 채소칸에 잠시 넣어두는 것도 좋은 방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3. 그래도 걱정된다면
택배 꽃다발이 여전히 걱정되신다면, 주문 전에 꽃집에 배송 방식과 포장 방법을 미리 문의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자세히 안내해주는 꽃집일수록 신선도 관리에도 신경을 많이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신선하게 도착하는 꽃다발을 찾고 계신다면, 엘오엘(L O L) 스마트스토어에서 사랑을 담아 포장한 꽃다발을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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