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집 사이트를 열면 “핸드타이드”, “필러 플라워”, “그린 소재” 같은 낯선 용어들이 쏟아집니다. 처음 꽃다발을 주문하는 분이라면 무엇을 골라야 할지 막막한 게 당연합니다.
이 글 하나만 기억해 두셔도 충분합니다. 꽃다발을 이루는 요소와 주문 순서만 알면, 누구나 헤매지 않고 원하는 꽃다발을 고를 수 있습니다.
1. 꽃다발을 이루는 3가지 요소
메인 플라워는 장미, 작약처럼 꽃다발의 중심이 되는 꽃입니다. 필러 플라워는 안개꽃, 소국처럼 빈 공간을 채워 주는 꽃이고, 그린(잎사귀)은 유칼립투스처럼 싱그러움과 볼륨감을 더해줍니다.
이 세 가지의 비율에 따라 꽃다발의 느낌이 크게 달라집니다.
형태도 다양합니다. 줄기를 그대로 살려 손으로 감싸는 핸드타이드가 가장 일반적이고, 상자에 담은 플라워박스는 볼륨감과 고급스러움이 특징입니다.
2. 주문 전, 이 3가지만 정하세요
종류가 많아 고민된다면, 다음 세 가지만 먼저 정하면 됩니다. 첫째, 용도입니다. 누구에게 어떤 자리에서 전할 선물인지입니다. 둘째, 예산입니다. 대략적인 금액을 정해두면 구성 범위가 좀혀서 고르기 훨씬 쉬워집니다. 셋째, 전하고 싶은 느낌이나 메시지입니다. 꽃말을 활용하면 말로 다 하지 못하는 마음까지 자연스럽게 담을 수 있습니다.
이 세 가지를 꽃집에 전하면, 예산 안에서 가장 잘 어울리는 구성을 추천받을 수 있습니다. 굳이 구체적인 꽃 이름을 알 필요는 없습니다.
3. 이런 시기라면, 미리 예약하세요
발렌타인데이나 화이트데이처럼 꽃 수요가 몰리는 기념일에는 원하는 꽃이 품절되거나 가격이 오르기 쉽습니다.
이런 날에는 최소 2~3일 전에는 미리 주문해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처음 꽃다발을 주문해 보고 싶다면, 엘오엘(L O L) 스마트스토어에서 부담 없는 구성부터 천천히 살펴보세요.
